비번찾기
로그인 | 회원가입 |
1월 넷째 주 자비의 집 이야기   2014-01-23 (목) 18:21
운영자   3,044

자비의 집에서는 어르신들에게 떡국을 해 드렸습니다.
다음 주 설 명절 이고, 설 연휴에는 도시락 배달을 못해드려서
미리 분위기를 내봤습니다.
직접 가지러 오시는 어르신들께 미리 새해 인사를 드렸습니다.
어르신들은 “너무 고맙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자꾸 말씀하셨습니다.
 
 
 
매주 “행빵달빵"을 만들어서 후원해주시는 "(주)시내&들 코퍼레이션"에서
설 명절을 맞이하여 단팥빵과 머핀을 많이 가져다 주셨습니다.
항상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순수와 장수를 뜻하는 새해 첫 음식 "떡국"
정월 초하루에 떡국을 먹는 이유에 대해 문헌에 나와 있지는 않지만
흰떡가락이 희고 길어 순수와 장수(長壽)를 의미하므로
새해의 첫 음식으로 삼은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요즘은 떡국에 만두를 섞은 떡만두국도 즐겨 먹는데
이북 출신 사람들이 정월에 만두국을 즐겨 먹는 풍습 때문에 생긴 음식으로 보인다.
 
 
새송이버섯전, 애호박전, 햄
새송이버섯전 - 크고도 질감이 고기 못지 않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새송이버섯을 이용한 전입니다. 버섯의 모양대로 썰어 부쳐 모양도 예쁘고
                    촉촉하게 버섯에서 베어나오는 달콤한 즙도 맛있지요.
애호박전 - 달큰한 애호박으로 만드는 설 명절요리 고소하고 담백한 호박전
               살캉살캉하게, 애호박의 맛이 정말 일품인 호박전은 부드럽고
               담백해서 많이 먹어도 느끼하지 않는 설 명절음식이 아닐까 싶어요.
햄- 주성분은 단백질과 지질로, 육류식품의 전형적인 것이다.
      그 단백질은 필수아미노산을 골고루 함유하고 있는 우수한 단백질이므로 영양가가 높다.
      지방도 순백양질의 것이어서, 식용으로서의 용도가 넓다. 그러나 비타민류의 함유량은 적다.
 
 
잡채
명절에 잡채 빠질 수 없죠?
차례상에 올라가지는 않지만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 둘러앉아
맛있게 나눠먹는 음식으로는 단연 최고지요.
갖가지 아삭하게 볶아낸 야채들과 고기 그리고
쫄깃한 버섯에 당면이 어울어져 기막힌 맛을 내는게 바로 요 잡채 지요.
맛있는 명절음식들 탈나지 않게 잘 챙겨 드시고 가족들과 맛있게 나눠드시고 정도 나누시고
꽉 찬 보름달 만큼 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 명절 보내세요.
 

이전글이 없습니다.
1월 셋째 주 자비의 집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