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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셋째 주 자비의 집 이야기   2014-01-17 (금) 09:23
운영자   3,295

한동안 기온이 뚝 떨어져서 어르신들께서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 궁금했습니다.
매주 목요일마다 찾아뵙기는 하지만 그 사이에 감기라도 걸리셨을까봐...
직접 가지러 오시는 어르신을 뵙고 나니 반가운 마음에 해맑은 표정을 지었습니다.
서둘러 도시락 배달하고오니 살짝 더웠습니다. 그래도 마음은 편안했습니다.
빨리 다음 주 목요일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유채나물무침
유채나물은 이름만으로 유채꽆의 향기가 가득 뿜어져 나올듯한 착각을 주는
유채나물에 고소함을 더해 겨울철 입맛 돋구는 밑반찬.
유채는 제주도 사람들에게는 여러 가지 용도로 이용되는 매우 중요한 식물로서
봄이 되면 잎을 따서 나물로 무쳐먹거나 김치를 담가 먹고,
유채의 열매는 기름을 짜서 식용, 공업용, 의학용 등의 용도로 사용한다.
제주도에서는 유채를 겨울초라고도 하고, 지름나물 또는 평지나물이라고도 한다.
유채나물은 유채꽃이 피기 전인 3-4월에 먹어야 맛이 좋은데,
먹을수록 달콤쌉싸름한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유채는 비타민 C가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배추김치
한국인 밥상에 빠져서는 안되는 반찬.
아삭하니 먹으면 살짝 톡 쏘는 맛이 나는 시원한 배추김치
영양도 맛도 일품인 반찬.

  
 
메밀묵무침
메밀묵 무침은 경기도 향토음식이며 《시의전서》에서는
‘녹말을 가는 체로 받쳐 물에 가라앉힌 후 물만 따라 버리고 쑤되
되면 딱딱하고 불이 세면 누르니 만화로 쑨다.
소금·기름·깨소금·고춧가루를 넣고 무쳐 담을 때 김을 부수어 쓴다.’고 하였다.
또한 우리나라 고유 가공식품으로 《명물기략》에 묵의 어원이 나와 있다.

  
 
고등어무조림
매콤하고 칼칼한 고등어 조림.
양념이 쏙베여 부드럽게 익은 무와 양념을
따끈한 밥에 비벼먹으면 밥도둑이 따로없죠.
요즘 미세먼지로 목이 답답하실텐데 매콤하고 칼칼한 고등어조림을 먹으면
밥맛도 생기고 뭔가 해소되는 기분이 들거 같아요.

  
 
우거지된장국
날씨도 쌀쌀한날 시원한 우거지된장국 하나면 밥한공기 뚝딱!
우거지에 감기예방, 변비예방 (배추는 열량이 적은 반면 비타민 C가 풍부하여
감기예방에 좋으며 식이섬유소가 풍부하여 변비, 대장암 예방 효과가 있다.)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겨울철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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