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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둘째 주 자비의 집 이야기   2014-01-09 (목) 17:47
운영자   3,266

먼저 새해 인사를 올립니다.
2014년 청마의 해, 앞으로 전진하는 말처럼,
소망하시는 바 모두 이루기시고 보람찬 한 해 보내시길 바랍니다.
또, 가진 것에 감사하고 만족하며 나눌 수 있는 여유를 가진 부자되세요.
 
 
청마의 해에도 저희 경불련 자비의 집 봉사자들의 마음은 변함없이 따뜻했습니다.
매주 목요일 마다 일찍 나오셔서 음식을 해 주시는 조리팀.
요즘 같이 추운 날 도시락을 배달해주시는 배달팀.
해가 바뀌고 만나서 새해 인사를 하느라 바쁘신 보살님들.
올 겨울들어 최고로 춥다는 날씨지만,
자비의 집은 언제나 따뜻하고, 웃음꽃이 가득한 곳입니다.
보살님들 올 한해도 맛과 영양이 가득한 도시락을 부탁드립니다.
 
 
파래무침
겨울철 입맛 돋우어주는 새콤달콤 파래무침
천연 소화제로 유명한 무와 식초가 함께 곁들어진 음식
바다의 향이 물씬 풍기는 반찬이면 없던 입맛도 돌아옵니다.
파래의 효능엔, 철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빈혈에 좋으며
메틸메티오닌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니코틴을 밖으로 배출시켜 담배 피우시는분들에게 좋다네요.
클로로필 성분은 입냄새도 제거해주고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식품이며 변비에도 좋은 파레.
또 파래는 칼슘이 많은 해조류로 골다공증에 좋으며 조혈작용에도 효과적이랍니다.

 
브로콜리새송이버섯
새송이버섯의 쫄깃함과 브로콜리의 어우러짐이 정말 좋습니다.
브로콜리의 효능을 높여주는 건 양파라고 합니다. 참고해주세요.

김장김치
겨우내 먹을 김치를 한목에 담가두는 일입니다.
김치는 밥과 함께 아침·저녁으로 먹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음식으로
저장성이 뛰어나며 비타민이 많이 보유되어 있고,
장을 튼튼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는 채소염장식품의 하나입니다.

 
꽈리고추멸치볶음
꽈리고추의 칼칼한 맛과, 멸치의 짭쪼롬한 맛이 참 잘 어울리는 밑반찬
고추의 매운맛은 캡사이신 성분 때문으로 위액 분비를 촉진시켜
식욕을 좋게하고 항산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얼큰소고기무우국
소고기무국을 추운 겨울날 먹으니 역시 궁합히 딱!
얼큰한 국물과 함께 달달하게 물러진 무와 소고기를 함께 건져먹으면
그야말로 겨울밥상에 너무 잘 어울리는 국 한그릇!



새로 오신 희망만들기 방과후교실 조아영 원장선생님.
보살님들께 인사도 드리고, 일손도 거들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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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마지막 주 자비의 집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