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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마지막 주 자비의 집 이야기   2013-12-26 (목) 17:29
운영자   2,886

아침 일기예보에서 눈이나 비가 온다고 하는데 하늘을 보니 아무것도 안 올 듯하다.
단, 미세먼지로 인해 날씨가 별루였습니다.
조리팀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독거노인들 영양까지 생각하며 음식 준비를 하였습니다.
조리가 끝나고 도시락과 쿠키 배달까지 다 마치고 돌아 올 쯤, 비가 오더니
갑자기 눈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다행이 금방 그쳤습니다.
설거지랑, 뒷정리를 하고 나오니 언제 그랬냐는 듯 했습니다.
오늘 밤부터 추워진다고 하니 저희 어르신들이 걱정 됩니다.
 
“행빵달빵” 매주 후원해 주시는 "(주)시내&들 코퍼레이션"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가지나물볶음
보라색 야채중 대표적인 가지는 미백효과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가지에는 자색의 나스닌(nasnin)과, 황갈색의 히아신(hyacin)이 들어 있는데,
나스닌은 수용성 안토시아닌계 자색 색소로 혈중 콜레스테롤의 증가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다만 가지는 폴리페놀류에 의한 갈변현상이 있기 때문에 조리하기 전에 가지를 잘라 물에 담가 두면
이를 방지할 수 있다.

 
 
김장김치
2013년 유네스코 인류무형 유산에 등재된 김장
우리 어머니들의 노고와 지혜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는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시금치나물(섬초)
영양덩어리 섬초
겨울에 즐겨먹는 나물반찬 중에서 달달한 섬초 시금치
한겨울 추위속에서 바다바람과 눈서리를 견디며 자란 섬초!!
비타민이 풍부하고 철분과 칼슘이 많이 함유되어 나물이나 무침으로 먹으면 좋다고 하네요.

 
애호박,햄,당근,두부전
애호박은 장기능, 두뇌에 좋은 음식입니다. 새우젓이랑 궁합이 좋다고 합니다.
햄은 뜨끈한 밥에 햄 한 조각이면 밥 한공기 뚝딱이죠? 햄은 베이컨이나 소시지에 비해
열량은 낮은 편이지만 단백질 함유량은 비교적 높은 편이다.
당근전 색도 곱고, 당근이라고 믿지 않을 당근전!
당근은 비타민A가 많은 대표적인 식품.
또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시력 개선, 피부미용, 항암효과에 좋다고 합니다.
피부를 곱고 매끄럽게 해주고 병에 대한 저항력도 길러준다 합니다.
특히 계절이 바뀔 때마다 쉽게 건조해져 손톱 위 살이 벗겨지거나
피부가 거칠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때 당근을 갈아 주스로 마시게 하거나
잼을 만들어서 먹으면 다소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두부부침 하나만 있어도 밥 한 공기 뚝딱이죠?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두부부침

 
 
동태찌개
한번 먹으면 자꾸자꾸 숟가락이 가는 동태찌개, 동태보다 무와 국물이 더 인기있는 동태찌개,
추운날 뜨끈한 동태찌개 한그릇이면 마음까지 따뜻해져 옵니다.
칼칼하면서 시원한 맛이 일품이 동태찌개는 겨울에 먹는 맛이 좋다고 합니다.
명태를 얼린 냉동어. 동명태(凍明太)라고도 한다.
명태를 겨울에 잡아 얼리거나 영하 40℃ 이하에서 급속냉동시킨 것으로,
한국에서는 1930년대부터 시판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태는 살이 희고 비린내가 적어 일상식품으로 많이 이용되는데,
주종을 이루는 요리는 전유어(煎油魚:저냐) ·동태찌개 ·동태적 ·동태조림 등이다.
동태는 100g당 열량이 98kcal이며, 동물성 단백질 공급원으로서 중요한 식품이다. 
 

1월 둘째 주 자비의 집 이야기 
12월 셋째 주 자비의 집 이야기